(aespa)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대규모 촬영…225명 엑스트라·중장비까지 동원해 압도적 스케일 예고

에스파, 제철소서 '쇠맛' 터졌다…신곡 '더티 워크' 뮤비 공개 임박 사진=2025 06.26 SM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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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신미희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진짜 '쇠맛'을 들고 돌아온다.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진행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산업 감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에스파가 ‘더티 워크’ 뮤직비디오를 현대제철과 협업해 당진제철소에서 촬영했다”며 “영상미와 퍼포먼스 모두 기존 틀을 깬 새로운 시도”라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드넓은 야적장과 고온의 제철 현장이 실감 나게 담겼다. 현실적인 산업 배경 속에서 에스파는 레지스탕스로 분해, 동료를 위해 어떤 '더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 강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SM은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무려 225명의 엑스트라가 투입됐으며, 대형 중장비와 금속 소재 배경 등으로 압도적 스케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에스파, 제철소서 '쇠맛' 터졌다…신곡 '더티 워크' 뮤비 공개 임박 사진=2025 06.26 SM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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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퍼포먼스를 하니 열기와 쇳물 냄새가 그대로 느껴졌다. 몰입감이 완전히 달랐다”고 전했고, 윈터는 “에스파가 이런 공간에서 춤추게 될 줄 몰랐다. 멋있게 찍힌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젤은 “‘더티 워크’라는 곡 제목처럼, 뭔가 거칠고 강렬한 무드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닝닝은 “열기가 가득한 제철소였지만, 그 에너지 덕분에 더 멋진 장면이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신곡 '더티 워크'는 신스 베이스와 쿨한 보컬 라인이 특징인 댄스곡이다. 에스파 특유의 강렬함에 쿨하고 칠한 감성을 더했다. 퍼포먼스 역시 기존보다 더 섹시하고 와일드한 안무가 포함되어, 시각적으로도 새로운 에스파를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다.

‘더티 워크’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에스파, ‘더티 워크’ 컴백 앞두고 마와진 페스티벌 접수…K팝 걸그룹 최초 헤드라이너 등극  사진=2025 06.26 SM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에스파, ‘더티 워크’ 컴백 앞두고 마와진 페스티벌 접수…K팝 걸그룹 최초 헤드라이너 등극  사진=2025 06.26 SM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편, 에스파는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 컴백을 앞두고 세계적 음악 축제 마와진 페스티벌(Mawazine Festival)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24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 메인 무대 OLM SOUISSI에서 에스파는 ‘슈퍼노바’, ‘넥스트 레벨’, ‘세트 더 톤’ 등 총 11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하며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 페스티벌은 윌 스미스, 50 센트, 릴 베이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북아프리카 최대 음악 행사다.

에스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더티 워크’ 타이틀곡과 영어·피처링·인스트 버전까지 포함된 싱글을 정식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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