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n’t That Sweet’ 위해 오리지널 곡 제작…냄새를 전할 수 없는 온라인 공간에서 청각까지 제품 경험으로
[KtN 박채빈기자]D.S. & Durga의 신제품 ‘Ain’t That Sweet’에는 대추야자와 프랄린, 연유와 버번 바닐라가 들어간 향수 외에 별도의 음악이 따라붙는다. 조향사이자 음악가인 데이비드 세스 몰츠(David Seth Moltz)가 제품 출시를 위해 직접 만든 ‘파티 솔’ 계열의 곡이다.
기존 노래를 골라 향수의 분위기와 연결한 플레이리스트가 아니다. 향수와 같은 발상에서 출발해 캠페인을 위해 새로 작곡한 음악이다. 광고 영상과 소셜미디어에 사용된 짧은 사운드도 같은 작업에서 나왔다. 향수 한 병의 출시가 조향과 사진, 영상, 음원을 묶은 복합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넓어지고 있다.
데이비드는 최근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싱글이나 EP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와 소셜미디어용 사운드 비네트도 직접 제작한다. ‘Ain’t That Sweet’에서는 오리지널 곡이 캠페인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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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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