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성과 개선에 성공한 조직 25% 미만
경력 정체 47%·보상 부족 43%…개인 목표와 조직 전략 연결이 갈랐다
[KtN 최기형기자]기업들은 직원에게 더 높은 생산성을 요구하고 있지만 성과 개선을 지속한 조직은 4곳 중 1곳에도 미치지 못했다. 목표를 높이고 평가를 강화하는 방식만으로는 직원의 업무 몰입과 기업 실적을 함께 끌어올리지 못했다.
맥킨지가 2026년 발간한 ‘조직의 현주소 2026’에 따르면 리더의 약 45%는 직원들이 이전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를 보였다고 답했다. 생산성 압박이 낮은 조직에서는 50%가 직원의 의지 향상을 확인했다. 압박이 높은 조직은 43%였다.
직원의 의지가 낮아졌다고 답한 비율도 압박 수준에 따라 달랐다. 생산성 압박이 낮은 조직에서는 14%였지만 압박이 높은 조직에서는 23%로 올라갔다. 더 강한 압력이 더 높은 성과로 바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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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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