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TV 생각브리핑] 민선2기의 개혁과 변화의 시기에 들어 닥친 직장내 갑질 논란
갑질은 누가 하고 있는가?
성희롱의 진실
농락 당하는 기자단

 

[KtN 임우경기자] 최근 고양시체육회는 체육계 내부의 부정과 불공정성,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논란에 휩싸여 있다. 이로 인해 신뢰성과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공론화된 문제들은 전체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KtN TV는 고양시체육회의 변화와 혁신의 과정에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지난 주부터 집중취재에 나섰다. 23회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더욱 심층적인 취재를 진행하여 진취적인 움직임을 응원하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보도를 이어가고있다.

유소년 축구교실 지도자 채용 과정에서는 고양시체육회 안운섭 회장의 지시로 진행되었다는 부정행위가 의심되고 있어,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이러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최고 점수를 받은 지원자의 점수가 조작되고, 자격을 갖추지 못한 지원자가 채용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사안들은 고양시체육회의 신뢰성과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두 명의 직원이 비난 받고 있는 상황이다. 고양시체육회는 이러한 비리와 갑질로 인해 조직 문화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권위와 성실성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다. 고양시체육회는 이제 더 이상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거나 부당한 행동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체계적인 개선책을 마련하여 모든 직원들에게 존중과 공정성을 보장해야 한다.

이 사안에 대해 고양시의회 김영식 의장은 "시청에 공문발송했으며, 체육회 관련 행정감사시 문제성을 제시해  이동환 고양시장이One-포인트회의개최 요구가 없기 때문에 고민이다. "라고 답했다. 

이번 행정감사 기획행정위원장은 "현재까지 양측의 주장이 상이하고 관련 기관의 수사와 유권해석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 현재로서는 위원장으로 별다른 입장 없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체육회에 대한 관련 수사와 조사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라며 "현재까지 제 의견은 이 이상도 이하도 없음을 양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시민들 또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주시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책임을 지고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고양시체육회는 이러한 사안들을 철저히 수사하고, 변화와 혁신에 나서 신뢰성을 회복해야 할 시점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이를 통해 고양시체육회가 다시 한 번 정상적인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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