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TV 생각브리핑]내부고발한 사무국장, 취임 63일만에 해임...스포츠팀장까지?
고양시체육회 채용비리 의혹 수사 중...의문점 투성이인 일련의 사건

 

[KtN 임우경기자] youtube 채널 ktn tv의 "생각브리핑"에서는 고양특례시를 무색하게 하는 유소년축구교실 지도자 채용 점수 조작 의혹을 다룬다. 

KtN 생각브리핑에서는 지난 6월 고양시의회 행정감사 때 고양시체육회의 채용비리 의혹이 밝혀진 이후 피해자 이용형 고양시축구협회 전무이사를 초대해 심경을 듣고, 자세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안운섭 고양시체육회 회장은 채용 점수 조작과 관련해 현재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채용 비리에 대해 행감에서 밝힌 민선 2기 사무국장은 취임한지 63일만에 갑질과 괴롭힘 의혹으로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해임 당했다. 

KtN 생각브리핑 채널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양시체육회의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신고를 한 직후에 체육회 내부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 사무국장과 스포츠팀장에 대한 갑질 및 괴롭힘 신고접수,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결성, 그리고 스포츠팀장 인사위원회 까지의 과정에 대한 의문점이 제기됐다.

이용형 전무는 방송에서, "양심 고백을 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해임되면서, 이를 통해 고양시체육회 회장이 자신의 사건을 덮으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생각브리핑"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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