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고양시체육회 안운섭 회장이 유소년축구교실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 중인 가운데 직장내 갑질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민선 2기가 2023년 2월 출범해 불과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안운섭 회장은 6월 21일 고양시의회 행정감사에서 여야 의원 모두가 지적한바도 있는 고양시체육회의 석연치 않은 인사조치와 유소년 축구교실 지도자 채용 비리, 직장 내 갑질, 임기가 2년인 인사위원회 위원들을 정당한 이유 없이 이사회 의결로 해촉하는 등 권력남용이라는 비판을 받고있다.

또한, 안 회장은 이사회 진행 중 음주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일들에대해 고양시체육회 종목단체에서는 안 회장의 운영 능력의 무능을 비판하며 고양시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고양시체육회 각 종목단체들은 안운섭 회장의 사퇴를 외치며 고양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가고있다.

안운섭 회장은 취임당시 "창조적 혁신으로 연결과 협업을 통해 체육인들의 삶과 권리와 복지를 위해 체육인만 바라보고 달려가겠다"라고 밝힌바있다.

그러나, 고양시체육회는 안운섭 회장에 대한 일련의 사건들로 시민과 종목단체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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