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 55개의 행사중, 갑질신고자들이 참여한 행사는 5회 이하
스포츠공정위원회 결정 어려워진 고양체육회, 회장 채용 비리와 직장내 갑질 논란

 

[KtN 임우경기자] 고양체육회는 현재 회장 안운섭의 유소년 축구 교실 채용 비리 의혹으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직장내 갑질과 괴롭힘으로 스포츠 공정위원회가 진행됐다. 

지난 8월1일 열린 고양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회는  5시간의 긴 시간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또, 이날 긴 시간의 위원회를 마친 시간에 안운섭 회장이 위원회장을 찾아 약 14분 간 대화를 나눈 후 스포츠공정위원회를 마쳤다. 오는 8일 18시 2차 위원회를 개최한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종현 사무국장은 고양체육회에 지난 4월3일 취임된 이후 63일간 55개의 스포츠 종목단체의 행사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김종현 사무국장은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 폭언 및 괴롭힘과 같은 갑질 행위를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6월7일 직무정지를 받은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KtNTV생각브리핑에서는 김종현 사무국장의 63일간의 행보와 안운섭 회장과의 인연에 대해 김종현 사무국장과 김종훈 팀장에게 직접 자세히 들어보며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들에 대한 진실을 알아봤다. 

또한, 공채 입사 8년 차인 김종훈 팀장도 갑질과 성희롱까지 거론되면서 김 사무국장과  진실해명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사안은 고양체육회와 스포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한 공정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스포츠 공정위원회는 신중한 판단과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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