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IAA-AIAP 집행위원총회 성료, 유네스코 파리 본부와 한국의 긴밀한 협력 재확인
IAA, 아트피아드 공식화… 예술 통한 인류 통합 비전 본격 추진
[KtN 임우경기자] 유네스코 공식 파트너 IAA 국제조형예술협회(IAA,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IAA-AIAP 집행위원총회(EC Meeting)’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는 이광수 세계회장의 주재 아래 프랑스·독일·미국 등 주요 회원국 집행위원, 그리고 영국·멕시코 등 전 세계 75개국 대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며 국제 예술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회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유네스코(UNESCO) 파리 본부의 허은선(HUH Eun Sun, Sophie) 사무총장 참석은 총회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으며, IAA가 추진하는 ‘예술올림픽’ 프로젝트인 아트피아드(Artpiad)가 국제 사회의 신뢰를 기반으로 본격 추진될 것임을 알리는 상징적 순간이었다.
IAA, ‘아트피아드’ 공식 추진… 예술 통한 인류 통합 비전 강조
국제조형예술협회(IAA)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집행위원총회에서 ‘아트피아드(Artpiad)’의 공식 추진을 확정하고 예술을 통한 인류 통합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총회에는 유네스코 파리 본부의 허은선(HUH Eun Sun, Sophie) 사무총장이 참석해 국제 문화정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아트피아드가 2025년 3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예술올림픽 형태의 국제 프로젝트라는 점이 공유됐다. IAA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역할을 전시와 발표 중심에서 문화·교육·평화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예술은 국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인류를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매개”라고 설명했다.
IAA는 공동 비전으로 ▲인류 통합 아젠다 ▲유네스코 핵심 가치 실천 등 두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문화 다양성과 평등한 지구 공동체 구축을 강조해온 유네스코의 철학이 아트피아드 운영 전반에 반영될 전망이다.
아트피아드를 통한 기대 효과도 제시됐다. 국제 예술가의 권익 보호, 공정한 평가 체계 구축,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대중 예술 플랫폼 확장 등이 그 예다. 이를 통해 예술 생태계가 교육·복지·관광 등 사회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국이 세계 문화정책 플랫폼 국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있다. IAA KOREA의 활동과 국제 협력이 강화되면서 한국의 문화외교 역량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IAA는 향후 아트피아드를 중심으로 예술을 통한 국제 연대 강화와 글로벌 문화 기준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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