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예술 장르의 비중도 점차 증가... 티켓 평균 가격은 상승세
[KtN 박준식기자] 2023년 상반기 공연 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전체 공연건수는 8,541건, 공연회차는 52,728회, 티켓예매수는 932만건에 달하며, 티켓판매액은 5,024억원으로, 이는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에 비해 최대 30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티켓판매액과 예매수를 고려할 때, 티켓 한 장의 평균 가격은 53,926원으로 나타나, 지난해보다는 소폭 증가했으며, 2021년 대비 약 10,951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중예술 장르만을 따로 분류해보면, 공연건수는 1,834건으로 전체 공연의 약 21.5%를 차지하며, 티켓예매수는 201만건으로 전체의 21.6%를 차지한다. 티켓판매액은 1,978억원으로 전체의 39.4%를 차지하며, 이는 대중예술 장르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시계열적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의 공연건수는 전년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티켓판매액은 작년 10월과 11월, 그리고 올해 5월과 6월에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공연건수와 티켓판매가 가장 활발한 달은 6월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연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대중예술 장르의 성장이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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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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