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주연의 '한국이 싫어서', 20대의 행복 찾기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기대감 상승

[KtN 김동희기자]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영화는 20대 후반의 주인공 계나(고아성 분)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예고편은 계나가 한국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메인 예고편은 계나가 뉴질랜드에서 유학생 재인을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계나는 한국에서의 삶이 경쟁적이고, 지나치게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느껴 과감히 모든 것을 뒤로하고 뉴질랜드로 떠난다. "배고프고 춥지만 않으면 그것만으로 행복하다"는 계나의 대사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막연한 설렘과 기대감을 표현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국이 싫어서'는 장건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장 감독은 '한여름의 판타지아',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등에서 보여준 감정의 섬세한 묘사와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포착하는 능력을 이 작품에서도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아성은 계나 역을 맡아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20대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주종혁과 김우겸은 각각 다양한 청춘의 색깔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가 직면한 고민과 성장을 함께 나눈다. '한국이 싫어서'는 시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이 싫어서'는 8월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예고편 공개 이후, 이 영화가 전할 청춘의 도전과 성장을 통해 많은 관객들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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