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첫 미니앨범 ‘희스토리’로 쓰는 새로운 음악의 장

트로트 넘어 장르 확장…김희재, 9월 18일 ‘희스토리’ 공개 사진=2025 08.15  김희재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로트 넘어 장르 확장…김희재, 9월 18일 ‘희스토리’ 공개 사진=2025 08.15  김희재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트로트 아이돌을 넘어 장르의 경계를 넓히는 가수 김희재가 데뷔 4년 만에 첫 미니앨범 ‘희스토리(Heestory)’를 내달 18일 발매한다. 음악적 성장과 팬과의 약속을 담은 이번 앨범은, ‘희랑별’과 함께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의 여정을 기록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데뷔 4년 만의 첫 미니앨범

가수 김희재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희스토리(Heestory)’를 발표한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발매 소식과 함께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일정에 따르면 8월 18일 사전 예약 판매 시작을 시작으로, 19일·22일 콘셉트 포토, 26일 트랙리스트, 29일 리릭포스터, 9월 2일 콘셉트 필름, 12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16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희스토리’는 김희재가 지금까지 발표한 싱글·OST·정규 앨범과 달리, 한 편의 이야기처럼 기획된 첫 미니앨범이다. 그는 팬들이 “다채로운 김희재”를 만날 수 있도록 음악적 색을 넓혔다고 전했다.

. ‘희랑별’이 만든 독보적 팬덤 문화

김희재의 팬덤 ‘희랑별’은 20~30대 여성 팬이 주축이지만,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받는다. 이들은 콘서트·방송 응원뿐 아니라 기부·봉사 활동에도 앞장서며 ‘착한 팬덤’ 문화를 이끌고 있다. 팬덤명 ‘희랑별’에는 ‘김희재를 사랑하는 별’이라는 뜻과 함께, 서로의 존재를 환하게 비추는 의미가 담겨 있다. 김희재는 방송·SNS·오프라인 현장에서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그들의 의견과 바람을 음악과 무대에 반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쌍방향 소통’은 단순한 팬서비스를 넘어, 팬덤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어 왔다. 팬들은 김희재가 무대에서 보여주는 성실함과 진정성,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다방면 도전

김희재는 2020년 3월 데뷔 후 꾸준히 트로트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지만, 최근에는 뮤지컬 무대에도 도전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보여준 연기와 노래는 팬덤에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안겼다. 가수로서의 안정된 가창력과 무대 매너에 더해, 뮤지컬 장르를 소화하며 표현력과 감정 전달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다.
이 같은 시도는 단순한 영역 확장을 넘어, 김희재의 예술적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팬덤 ‘희랑별’은 이러한 도전을 “김희재다운 성장”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더 다양한 무대에서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트로트 넘어 장르 확장…김희재, 9월 18일 ‘희스토리’ 공개 사진=2025 08.15  티엔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로트 넘어 장르 확장…김희재, 9월 18일 ‘희스토리’ 공개 사진=2025 08.15  티엔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희스토리’에 담긴 약속

김희재는 이번 앨범 제목 ‘희스토리’에 데뷔 후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앞으로 써 내려갈 미래를 모두 담았다. 그는 팬들에게 “희스토리는 나와 희랑별이 함께 쓴 역사”라며 “이번 앨범으로 더 많은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트로트를 기반으로 하되, 발라드·팝·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곡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김희재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희재, '더 트롯쇼' MC 2년 연속 선정..장윤정·주현미 출연 희망 사진=2024.02.15 SBS미디어넷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희재, '더 트롯쇼' MC 2년 연속 선정..장윤정·주현미 출연 희망 사진=2024.02.15 SBS미디어넷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수상과 무대, 그리고 향후 행보

김희재는 SBS Life ‘더 트롯쇼’ MC로 활약하며 진행 실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2025년 ‘트롯뮤직어워즈’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시상식에서는 장민호·송가인·박지현·안성훈·손태진·전유진과 함께 나훈아의 ‘삶’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고, ‘따라따라와(Prod. by 영탁)’와 ‘담담하게’로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첫 미니앨범 발매 이후 그는 전국 투어, 방송 활동, 그리고 새로운 뮤지컬 출연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팬덤 ‘희랑별’의 응원 속에, 김희재는 다시 한 번 도약의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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