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8월 타율 0.338
샌디에이고전 1번 타자 중견수 선발 출전…시즌 타율 0.262 유지, 팀은 4-8 패배

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MLB 적응 끝났다  사진=2025 08.22 MLB 코리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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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신미희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꾸준한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262를 유지했다.

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MLB 적응 끝났다  사진=2025 08.22 MLB 코리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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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지난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특히 8월 들어서는 0.338의 높은 타율을 올리며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다. 비록 이날 경기에서 팀은 샌디에이고에 4-8로 패했지만, 이정후의 꾸준한 활약은 샌프란시스코 타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지 언론과 팬들은 "MLB 데뷔 첫 시즌에도 안정적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정후의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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