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러스크병원 김수연 물리치료사가 짚은 초보자 코어 운동의 순서…딱딱한 바닥 위에서 복부 힘과 호흡부터 익히는 방식
[KtN 임우경기자]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사람이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 코어 운동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동작은 플랭크다. 팔꿈치와 발끝으로 버티며 몸을 일자로 세우는 동작은 코어 운동의 대표처럼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몸통을 잡는 힘이 부족한 상태에서 바로 플랭크를 하면 허리와 어깨가 먼저 버티는 자세로 흐르기 쉽다. 코어 운동은 강한 동작을 오래 견디는 훈련보다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힘을 쓰는 감각에서 시작된다.
수지 러스크병원 김수연 물리치료사는 코어를 복근 하나로 보지 않는다. 다열근, 복횡근, 골반기저근, 횡격막처럼 몸통 안쪽에서 척추와 골반을 안정시키는 근육들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플랭크도 코어 운동에 포함될 수 있지만, 초보자가 바로 시작하기에는 자세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누워서 하는 운동을 많이 알려드릴게요.”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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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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