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브랜드의 ‘고밀도 참여-저장형 확산’ 전략과 콘텐츠 설계의 분산화

[KtN 홍은희기자] 2025년 6월, 신예 걸그룹 키키는 브랜드평판지수 2,448,389를 기록하며 전체 걸그룹 중 7위에 진입했다. 이는 데뷔 2년차 이하 그룹 중 최고 순위이며, 브랜드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의 동시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키키는 소속사 세종뮤직이 실험해온 '비중심형 콘텐츠 전략'의 핵심 사례로, 기존 중심구조 없이 주변에서의 콘텐츠 확산을 통한 브랜드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차세대 걸그룹 브랜드가 ‘집중 투자’가 아닌 ‘연결 설계’를 통해 형성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브랜드 구성 지표와 지수 분석

2025년 6월 기준 키키의 브랜드 지표는 참여지수 105,880, 미디어지수 412,206, 소통지수 496,134, 커뮤니티지수 1,434,169로 구성됐다. 특히 커뮤니티지수는 전체 7위 그룹 중 두 번째로 높으며, 이는 유튜브 숏폼, 틱톡 사운드, 팬 커뮤니티 리액션 콘텐츠 등에서 비롯된 자생적 확산 기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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