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 규운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5월 1일 밤,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사의를 재가한 직후 이주호 교육부총리를 불러 국정 안정 유지를 당부했다고 연합뉴스에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열린 이 회동에서 한덕수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부가 흔들림 없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탄핵 직전에 사표를 냈고, 15분 만에 수리됐다.
최상목 부총리가 5월 1일 밤 10시 28분 사의를 표명하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즉시 수리했다. 국회는 탄핵소추안 표결을 멈췄고, 투표함은 열리지 않았다.
탄핵 심판을 피한 ‘정무적 결단’이자, 정부 권한대행 체제가 이주호 교육부총리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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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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