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7월 완전체 귀환 임박…2년 8개월 만에 가요계 뒤흔들까
“뮤비 촬영 완료…정체성 집약된 컴백 예고” YG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

지수·제니·로제·리사, 다시 하나로…7월 블랙핑크 컴백 임박  사진=2025 06.21  YG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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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신미희기자]  블랙핑크가 오는 7월, 약 2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에 복귀할 전망이다. 6월 19일 JTBC엔터뉴스는 “블랙핑크가 7월 초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하며 업계 안팎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추후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말씀드리겠다”며 구체적 일정 공개는 아꼈지만,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미 6일부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번 촬영은 해외 유명 감독과의 협업으로,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YG 측은 “블랙핑크의 정체성과 음악적 색채를 총집약한 아이코닉한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라며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 블랙핑크의 위상에 걸맞은 특별한 협업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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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은 2022년 9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공개되는 신보다.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은 팬들에게도 오랜만이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될 신곡 제목, 콘셉트, 무대 구성 등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으며, 글로벌 K팝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간 지수는 솔로 앨범 ‘ME’와 드라마 ‘설강화’로, 제니는 HBO 드라마 ‘디 아이돌’과 솔로 싱글 ‘One of the Girls’로, 로제는 ‘Gone’과 ‘On the Ground’로, 리사는 ‘MONEY’와 ‘LALISA’를 통해 각자 글로벌 인지도를 확장하며 개별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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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 콘서트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 신곡이 최초 공개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YG는 “아직 컴백일, 곡명, 콘셉트 등은 밝힐 수 없지만, 곧 공식적인 프로모션 일정을 통해 팬들에게 자세히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선 “이제야 블랙핑크가 돌아온다”는 반응과 함께, 2024년 12월 재계약 발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상징적 복귀로 해석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