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균형 성장과 산업 외교의 결합, 한국 경제의 새로운 모델
[KtN 박준식기자]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정부는 ‘포스트 APEC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회의를 단기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지역 균형 성장과 산업 외교를 결합한 경제 구조 전환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APEC은 외교 행사가 아니라 경제의 무대였다”고 밝히며, 회의 기간 확보한 국제 네트워크를 국내 산업 발전 전략과 연결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총리실은 회의 종료 직후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K-글로벌 산업협력 후속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글로벌 투자 유치 ▲첨단 산업 협력 ▲지역 혁신 거점 육성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핵심 축으로 둔다.
경주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중심 성장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도시로 평가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APEC 준비 단계부터 지역 분권형 국제행사를 강조했다. 정부는 숙박, 교통, 인프라, 관광산업을 연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해 지역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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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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