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스타십에 테슬라 휴머노이드 탑재 계획 발표…2026년 달 개발 우선 전환하며 화성행 일정 사실상 연기
NASA 화성 탐사차 45.2㎞ 주행 기록·AI 자율주행 고도화…테슬라는 옵티머스 생산라인 구축, 정밀 작업과 우주환경 적응 기술 개발
[KtN 김상기기자]2026년 10월 13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차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한 이후 누적 주행거리 45.2㎞를 돌파했다. 지구 밖 다른 천체에서 자동차 형태의 이동수단이 달린 거리로는 역대 최장 기록이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의 예제로(Jezero) 충돌구 주변을 이동하며 암석과 토양을 조사하고 있다. 카메라로 지형을 촬영하고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는 과정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활용된다. 지금까지 이동한 거리의 약 90%는 탐사차가 자체적으로 경로를 판단하는 자율주행 방식으로 주행했다.
사람은 아직 화성에 발을 디딘 적이 없다. 그러나 로봇은 이미 화성에서 5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지구에서 수억㎞ 떨어진 곳에서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장애물을 피하며 과학탐사를 수행하는 기술도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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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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