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 직격… “양곡관리법 거부는 국민주권 거부”
쌀값만 올리는 게 아니다! 이재명, ‘농업 패러다임’ 바꾼다

이재명 “농업은 안보다!”… 쌀값 안정화+보상 약속에 농민들 환호  사진=2025 05.17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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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김 규운기자]  이재명 후보는 전남의 핵심 산업인 농업 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두 차례 연속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대통령이 아무거나 거부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 주권을 거부하고, 거부에 거부를 거듭하다가 결국 국민과 역사의 흐름을 거부해 본인이 거부당했다”고 표현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와 실패를 동시에 겨냥했다.

이재명 “농업은 안보다!”… 쌀값 안정화+보상 약속에 농민들 환호  사진=2025 05.17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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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안정 넘어 전략산업으로서 농업 대전환”… 유세 현장에서 구체적 약속 제시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이 재집권하게 될 경우 농업에 대한 근본적 접근 전환을 예고했다. 그는 “농업을 단순히 경제활동으로 보지 않고, 전략안보산업으로 인정할 것”이라며 “쌀값 안정은 물론 농업 종사자의 공익 기여를 충분히 보상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변화는 이재명이 만드는 게 아니라, 국민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와 행동이 그 힘”이라고 밝혔다.